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예약신청

닫기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대한 절차
  •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처음진료 간편예약
  •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생년월일, 연락처
  •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상담 후 2개월 이내
    • 예약 후 미내원 시 2개월 후 자동 파기
  • 4. 관련 법령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및 제22조

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에 동의 하십니까?

생년월일

아래 예약신청버튼을 누르시면, 전화예약센터 전문 상담원이 연락 드리며, 통화량에 따라 통화가 늦어질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문의사항 1577-6622

건강정보

질병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2009.09.23 3865 관리자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증상만 알아도 충분히 막는다
완치방법 없지만 치료 적극 받으면 정상생활 가능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과 발가락 등 작은 관절을 포함한 여러 관절을 침범하는 관절질환인 동시에, 관절 외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전신질환으로 면역반응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반응 세포들이 자기 자신, 특히 관절의 활막을 공격하게 되어 생긴다.


▲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

근본적인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환경과 유전이 의심된다. 환경은 흡연, 유전자는 ‘HLA-DR4’라는 조직형 유전자로 알려져 있다. HLA-DR4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이 더 많이 발생하고, 발생한 경우에는 더 심하게 나타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 세계적으로 전체 인구의 1%가 앓을 정도로 흔하다. 부모 중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받을 확률이 2〜10배 높다. 여자가 남자보다 3〜5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증상은 관절증상과 관절 외 증상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관절증상은 손가락과 발가락의 작은 관절에 좌우 대칭적으로 발생한다. 손과 발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여 펴지지 않는 증세가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이 초기 증상이다. 이와 더불어 피곤하며, 전신에 열감이 느껴질 때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여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관절이 파괴되면서 변형이 나타나고 기능이 저하되어 장애로 될 수 있다. 

관절 외 증상은 환자의 40% 정도에서 나타나며, 질병의 경과 중에 나타난다. 관절 외 증세가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약 5배 정도 사망 위험도가 높으며, 폐, 심장, 눈, 신경, 콩팥, 근육, 혈액 등 다양한 장기에 침범하여 문제를 일으킨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받으면 관절 외 침범 장기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완치 방법은 현재 없다.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5〜10% 있지만 대부분은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것을 반복하다가 점점 관절의 변형이 진행된다.
치료약은 염증을 좋아지게 하는 약제(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와 관절변형 및 파괴를 방지하는 약제(항류마티스제)로 나눌 수 있다.

최근 관절염 발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싸이토카인인 종양괴사인자의 기능을 억제하는 주사제, B 림프구를 소멸시키는 주사제, T 림프구의 기능을 억제하는 주사제들은 관절염 치료제로 만족할 만한 효과가 없을 때 사용된다. 그러나 값이 비싸고 감염 혹은 암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투여여부를 잘 판단하여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첫째, 류마티스 관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발병 후 2년 이내에 관절에 비가역적 손상이 대부분 일어나며,
둘째, 어떤 약제도 관절염을 완치시키지는 못한다.
셋째,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결과가 좋으며, 약물치료를 적극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두어야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채진녕 전문의 / 류마티스내과
● 상담 및 문의 : (053)250-7414

sc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