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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질병정보

위암 로봇수술

2012.07.17 5245 관리자

짠 음식, 흡연 등이 주요 원인, 조기위암 생존율 95∼100%
우리 병원, 풍부한 수술경험과 숙련된 기술로 안정성 높이고 수술시간 크게 단축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암 발생률 1위를 놓치지 않는 대표적인 암이다. 2010년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환자 5명 중 1명꼴인 18.6%를 차지하며 특히 남자는 암환자 4명 중 1명(26.7%)이 위암 환자로 나타났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위암 고위험군 가족으로는 나폴레옹의 가족으로, 나폴레옹 자신을 비롯하여 그의 부친과 조부가 위암으로 사망했고, 4대에 걸쳐서 위암으로 사망한 것이 확인된 가족만 8명에 이른다.


▶ 위암이란?
‘위암(gastric cancer)’은 대부분 위점막의 분비선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하는 선암이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암은 위 점막에서 발생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위암 세포가 위벽을 파고들어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을 지나 위 밖으로 퍼지고 위 주변의 림프절로도 퍼지게 된다.


▶ 위암의 발생원인
   1) 고염도의 식품, 탄 음식, 훈제 음식, 절인 음식 등의 저장식품
   2) 흡연
   3) 위의 양성질환으로 부분 위절제술을 받은 사람
       주로 소화성 궤양 합병증으로 인해 수술한 경우로, 십이지장궤양보다는 위궤양에 더 잘 발생한다. 이 위 잔여부암은 극히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에 관계되는 수술이라 하더라도 위 절제를 하지 않고 미주신경절단술만 시행한 경우에는 위암 발생과 연관이 없다.
   4) 만성 위축성 위염
       정상 위점막에서 급성 표재성 위염이 발생한 후 짠 음식 등으로 인하여 만성 위축성 위염으로 발전한다. 여기에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여 위 점막의 세포가 장 점막의 세포의 형태로 바뀌게 된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비정상적인 세포가 출현하는 이형성이 일어나고 마침내 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정상 점막에서 위암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장기간에 걸쳐서 진행되기 때문에 위암은 대부분 40대 이후에 발생하고, 60~70대에 흔하다.
   5) 유전적 요인과 가족력
       위암이 잘 발생하는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보다 위암 발생 확률이 8배 높다.


▶ 위암의 분류
   1) 조기위암
       위의 점막층과 점막하층에만 국한된 위암을 의미하며, 예후가 좋아서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95~100%에 이른다. 단, 조기위암이라도 위의 병변 외에 위 주변으로 림프절 전이나 혈관 침범이 있을 수 있고, 그러한 경우에는 예후가 나쁠 수도 있다.    
   2) 진행성 위암
       보우만 분류상 제1형인 융기형과 제2형인 궤양형은 그림과 같이 암과 정상조직과의 경계가 비교적 분명하고, 제3형인 궤양침윤형과 제4형인 미만형은 암과 정상조직과의 경계도 불분명하고 대체적으로 예후도 좋지 않다. 특히 보우만 제4형 위암으로 거의 전 위를 침범한 경우에는 가죽주머니처럼 위가 딱딱하게 변했다고 해서 가죽주머니형 위라고 부른다. 이 가죽주머니형 위로 변한 위암은 예후가 극히 좋지 않으며, 젊은 연령에 발생한 위암이 대부분 이 형태다. 가장 흔한 위암의 형태는 보우만 분류상 제3형이다.


▶ 위암의 증상
위암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하며 진단이 늦어지게 된다. 위암 증상으로는 소화불량, 속쓰림, 상복부 통증이나 불편감, 오심, 체중감소, 식욕감퇴, 피로 등이 있을 수 있고 위암이 진행한 경우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막혀 구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위암의 경우 약 80% 이상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만으로 위암, 특히 조기위암을 진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위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 위암의 치료
   1) 내시경 수술(내시경 점막절제술)
       동산병원은 아주 초기의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없는 위암은 내시경으로 제거한다. 이를 ‘내시경 점막절제술’이라 한다. 이 조건에 해당되는 위암은 전체의 5% 전후이다.
   2) 개복 수술
       위암 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바로 수술적 절제이며 대표적인 방법은 개복수술로 위의 일부를 절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위암에서 다 수술적 처치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고 위에 국한되어 있어야 하며 위 주변의 국소 림프절에만 전이되어 있어서 수술로 모두 제거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위암에서의 위절제술은 위에 부착되어 있는 소망과 대망뿐 아니라 위 주변의 림프절 및 결체조직까지 한 덩어리로 절제한다.
   3) 복강경 수술
       복강경을 이용한 위절제술은 수술 시 출혈량이 적고, 통증 감소로 인해 진통제의 투여량이 적고, 조기에 보행이 가능하고, 입원기간이 짧고, 수술 상처가 작게 남아 미용적으로도 우수한 효과를 보여 수술 후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다.
       동산병원은 많은 수술 경험으로 인한 숙련된 기술과 내과, 영상의학과, 복강경 수술팀의 팀워크로 수술의 안정성과 수술시간의 단축이 이루어졌다.
   4) 로봇수술
       복강경의 2차원 평면 화면의 단점을 극복하고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복잡하고 까다로운 수술을 시행 할 수 있다.
       동산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 Si를 도입하여 3D 입체영상을 통한 깨끗한 영상과 손떨림 없는 로봇팔로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 항암화학요법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위암이 타 장기로 전이된 경우는 전신요법인 항암화학요법이 주된 치료가 되며, 약 30~50%의 환자에서 암이 반 이하로 줄어들기 때문에 증상완화 및 생명의 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
   1) 수술 후 재발방지를 위한 경우(보조 항암화학요법)
       위암은 눈에 보이는 병변이 모두 제거된 경우에도 재발할 수 있다. 재발은 수술 부위에 생기는 국소 재발도 있지만 주로 미세전이 암세포에 의한 원격전이가 원인이 된다. 이 경우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2) 수술 전 시행하는 경우(선행화학요법)
       국소적으로 암이 진행되어 절제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는 수술 전 항암치료를 먼저 함으로써 종양 크기와 침윤의 범위를 줄여서 근치목적의 수술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방사선치료와 병용하기도 한다.


● 류승완 교수 / 위장관외과
● 상담 및 문의 : (053)250-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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