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 개원 110주년기념 이색 이벤트
2009-02-06 16:23:50 관리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개원 110주년 이색 이벤트
...... 110번째 태어난 아기 축하행사 가져
계명대 동산병원이 올해 개원 110주년을 맞으면서 환우를 위한 이색 이벤트를 2월 2일(월) 오전 9시 가졌다.
동산병원은 새해 들어 동산병원에서 태어나는 아기중 110번째 신생아와 산모 가족을 위해 신임 차순도 동산의료원장과 정철호 동산병원장 등 의료진이 축하선물을 가득 안고 병실을 찾아 축하인사를 나누었다.
행운의 주인공은 1월 31일 새벽 1시 48분 태어난 안언정(33, 북구 서변동) 산모의 아들로, 퇴원을 앞둔 2월 2일 오전 동산병원 관계자들이 병실을 찾아 건강하게 정상분만으로 득남한 가족을 축하하고, 황금으로 만든 행운의 열쇠와 성장앨범 촬영권, 축하 꽃다발과 축하 인사장을 선물했다.
축하선물을 받은 산모 안언정씨는 “갑작스런 큰 선물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아기를 낳은 기쁨과 함께 동산병원 의료진들의 세심한 배려와 진심이 담긴 축하에 너무 감사하다.”며 “새해부터 큰 행운을 안은 만큼. 앞으로 보답하는 의미에서 아기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이날의 이벤트는 1899년부터 110년간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데 대해 조금이나마 되갚는다는 의미에서 조촐하게 준비한 행사”라며 산고의 시간을 지나 소중한 아기를 출산한 산모의 손을 잡고 축하인사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기원했으며, “향후 새 동산의료원 건립과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지역민과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