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원 암센터는 달서구청과 함께 달서구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8개국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5차례에 걸쳐 자궁경부암, 난소암, 유방암 검사를 무료로 실시했다.
8월 31일 암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직업환경의학과에서 20명의 이주여성들에게 여성암을 검진한 것을 시작으로 11월 25일 마지막 검진이 시행되어 올해의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검진결과 자궁, 난소 및 유방에 이상 소견을 보여 추후 정밀검진이 필요한 검진자는 100여명 중 37명이었으며, 검진결과는 개인 우편으로 발송하여 해당과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산의료선교복지회(회장 손대구), 사회사업팀(팀장 조장래), 녹원회(회장 지현영) 등 원내 여러 부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병원과 달서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다문화 이주여성 여성암 무료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