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대사수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6-11-18 16:45:06 관리자
고도비만은 질병…‘비만대사수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계명대 동산병원 18일 대만 등 국내외 비만수술 석학 모여
계명대 동산병원이 11월 18일(금) 12시30분부터 3층 마펫홀에서 ‘2016 동산 국제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비만대사수술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대만 Chih-Kun Huang 박사를 비롯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허윤석 회장, 고려의대, 계명의대, 순천향의대, 카톨릭의대, 차의대, 고신의대 등 국내 석학들이 참석하여 비만대사수술에 관한 토론과 최신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 성인 인구의 고도비만 유병률은 급격하게 증가하여 10년전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하였고, 특히 20~30대 초고도 비만율이 매우 높다.
계명대 동산병원 서영성 비만대사수술센터장은 “비만은 단순히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서 생활습관 교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적절한 비수술적,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향후 젊은층의 고도비만 해결에 비만대사수술이 효과적인 치료로 확대되리라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만대사수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서 향후 고도비만 환자들에게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