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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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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공지

의료인력 양성 위해“한국의술 가르쳐 달라”

2016-07-07 16:10:46 관리자

인민병원 mou(왼쪽이 김희철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오른쪽이 인민병원장).jpg 관련이미지 1

“한국의 의술을 가르쳐 달라”는 중국의 요청으로 우리 의료원이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운남성 대리주를 방문했다. 이번 초청은 중국 운남성 정부에서 고위 인재양성
기지를 세우고 대규모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면서, 중국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 대표로 우리 의료원의 참석을 요청해 온 것이다. 중국 운남성 대리주의 후 따이 쥔 인민
병원장은“2011년부터 한국 동산의료원으로부터 최신 의료기술을 배우며 신뢰를 쌓아왔다. 중국에도 우수한 의료인들을 배출하기 위해서 동산의료원의 도움과 지속적인 교
류가 필요하다”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손대구 연구처장(성형외과)은 22일 인민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100여명에게 노인 성형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특강을 했고, 인민병원에서 시행하는 성형수술 자문과 함께
환자 진료도 실시했다.

24일에는 인민병원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교류방안도 협의했다. 우리 의료원은 협약을 통해 세미나와 학술 모임, 합동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특히 중국 의사 연수, 특이환자에 대한 자문과 진료 등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중국에 알리고 한∙중 의료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희철 대외협력처장은“오는 2018년 새 병원 완공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중국까지 의료관광시장을 넓히고, 중국인들이 보다 수준높은 의료혜택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도
록 의료한류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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