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식학회, 생명잇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서 생명나눔 알려
2016-05-24 17:44:38 관리자
대한이식학회, 생명잇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 노력
◇ ‘2016국제로터리 세계대회’에서 장기 및 조직 기증 섹션 마련
◇ 강남거리 페스티벌(28일), 고양시 킨텍스(28일~1일)에서 진행
◇ 세계 5만여명 로타리안을 비롯한 사회지도층 생명나눔 확산 계기
□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가 5월 28일(토)부터 6월 1일(수)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1989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 열리는 행사로 국내외 로타리안 50,000여명(국내 35,000명, 국외 15,000명)이 방문할 계획이다.
□ 이번 행사에는 대한이식학회를 중심으로 생명나눔실천본부, 생명잇기, 세계이식학회, 한국인체조직기증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한국장기기증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우리 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참여한다.
□ 아울러 28일 강남 코엑스광장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 3640지구 강남거리 페스티발’ 개막식에도 생명나눔 부스와 거리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 30일에는 '생명나눔 Breakout Session'도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는 세계이식학회 회장인 PILLIP O'conell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장기기증자 및 수혜자의 강연과 중창,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호남신학대 교수 겸 성악가 임해철 교수의 기증자를 위한 독창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 대한이식학회, 생명잇기,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각 클럽의 로타리안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교육을 진행하고 기증 희망서약을 진행해오고 있다.
□ 국제로타리 관계자는 “이번 우정의 집 생명나눔 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증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희망 서약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지역별 합동 프로젝트 등 로타리 연속봉사 사업으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이식학회 조원현 회장(계명대 동산의료원 외과교수)은 “이번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를 계기로 로타리안들로부터 시작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이 사회 지도층 및 전국민에게 확대되어 기증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생명 또한 더 큰 나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인식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상세한 문의 : 생명잇기 사무실 02)765-0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