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평가 3회 모두 1등급
2016-03-21 16:19:27 관리자
계명대 동산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여성환자 위해 전문센터 운영, 다학제 진료로 치료 극대화
계명대 동산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2015 유방암 치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2013년부터 실시한 3번의 유방암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차지했다.
심평원은 전국 18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작년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들이 적정한 치료를 받았는지 유방암 가족력 확인 여부, 암 관련 정보 기록 여부, 수술 후 적기 보조요법 시행 여부,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여부, 방사선치료 시행여부와 시작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산병원은 유방․갑상선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유방 종양, 갑상선 및 경부 종양을 핵심 치료하고 있다. 치료 결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의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를 시행 중이다. 또한 여성 환자가 대부분이므로 심리적, 미용적인 측면까지 고려하여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심리 상담 및 관련 기관을 연결해주고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폐암, 위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렴, 급성기 뇌졸중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는 등 최근 4년간 정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서 50여개 항목에 1등급을 받아 명실상부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