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펼쳐
2015-06-18 12:24:08 관리자
우리 의료원 교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린 ‘한마음 체육대회’가 5월 30일 계명문화대학교 풋살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병원 근무자를 제외한 8백여명의 교직원과 가족이 자리했으며, 참가자들은 빛동산팀, 꿈동산팀, 맛동산팀, 새동산팀으로 나뉘어 팀파워 응원전과 함께 바람잡는 동산의료원 특공대, 도전 징검다리 릴레이, 일심동체 대형맞추기, 장애물 계주 등 신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치어리딩 공연, 장기자랑, 토토가 댄스팀의 초청공연, 어울렁 더울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어린 자녀들을 위한 키즈존에는 놀이터를 마련하고, 다함께 퐁퐁퐁, 부채만들기, 익사이팅 워터월드 등 동심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펼쳐져 가족이 함께 자리하는 흥겹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권배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업무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면서 체육대회 슬로건처럼 함께 뛰는 화합동산의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격려사에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산가족이 환한 얼굴로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교직원들이 기대했던 행운권 추첨에서 영광의 1등(김치냉장고)은 이소영 간호조무사에게 돌아갔으며, 그 외에도 풍성한 경품과 시상품이 전달됐다.
종합우승은 꿈동산팀이 차지했으며 2위는 빛동산, 3위는 새동산팀, 4위는 맛동산팀이 차지했다.
한편 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에서 진료협력팀 장윤정 간호사의 ‘가슴 뛰는 성서시대, 함께 뛰는 화합동산’이 선정되어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