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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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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울릉도-독도 '원격 화상진료' 통해 환자생명 구해

2009-02-06 16:17:52 관리자

첨부파일
김성도 씨 입원.jpg (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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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유일한 주민 김성도씨 계명대 동산병원 후송
동산병원 - 울릉도 , 독도 ‘원격 화상진료’ 통해 부정맥 발견


독도의 유일한 주민인 독도지킴이 김성도씨(68)가 부정맥과 구토 등으로 12월 7일 아침 소방헬기를 이용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는 12월6일 오후부터 구토와 호흡곤란이 있었으며, 새벽에 소량의 피를 토하는 등 이상이 있어 7일 아침 독도경비대에 설치된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통해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검사내용이 전달됨으로써 맥박이 불규칙적인 부정맥을 발견, 소방헬기를 타고 독도에서 대구로 옮겨왔다.

다행이 김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심방세동 부정맥”이 있어 동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김성도씨의 부정맥 발견과 빠른 후송치료에는 계명대 동산병원의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이 한몫을 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10월부터 울릉도 보건의료원과 독도 경비대 막사에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완비하고 울릉도 주민과 독도 경비대원 211명에게 무료 심장질환 체크를 시행했으며, 나머지 울릉도민과 경비대원도 모두 심장질환 체크를 시행할 예정이라 실질적인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리적 기후적인 문제로 진료에 차질이 있던 울릉도민이나 독도 경비대원들은 동산병원의 U-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현지에서 24시간 종합병원의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동산병원의 원격 모니터링 사업은 계명대 산학협력단 생체정보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윤년)과 첨단진단예측클러스터(단장 김인산), 의료텔레메틱스사업단(단장 박기현)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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