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창립 30주년 기념식 가져
2015-04-10 17:20:24 관리자
최신 지견 발표 등 심포지엄 개최, 30년간 우수 논문, 인재양성에 앞장
우리 병원 신경과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3월 14일 의료원 별관 1층과 인터불고호텔에서 심포지엄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권배 의료원장, 김상표 의대학장, 서만욱 신경과학회장, 윤병우 신경과학회 이사장 등 내빈과 동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신경과 교수진들이 각 영역의 최신 지견과 연구들을 발표하였다. 기념식에서는 박영춘, 서정규, 이상도 명예교수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신경과는 1985년 1월 박영춘 교수에 의해 창립되어 서정규 교수, 이상도 교수와 함께 출발했다. 같은 해 3월 유경무 교수가 신경과 전공의로 입국한 이래로 매년 전공의 2~3명을 수련하여 현재까지 52명의 우수한 신경과 전문의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우리 병원 신경과는 9명의 교수진들이 뇌졸중, 뇌전증, 치매, 어지럼증, 수면, 자율신경, 운동장애, 두통, 말초신경 근육질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30년 동안 석·박사 65명을 배출하였고,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508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우리나라 신경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