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선정
2015-03-12 17:22:31 관리자
계명대 동산병원 ‘최우수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선정
1987년 대구․경북 최초로 호스피스 활동 시작
말기암 환자 통증․ 사별가족 관리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앞장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이세엽)이 보건복지부의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되었다.
‘최우수 의료기관’은 호스피스 전문인력․ 시설․ 장비를 잘 갖춰 통증 및 사별가족 관리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호스피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전국 56개 전문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의료기관 14개를 선정, 12일 발표했다.
최우수 전문 의료기관은 인력․시설․장비를 충족하고, 충분히 교육받은 호스피스 전담간호사와 전문의사가 사회복지사, 성직자와 협력해 사별가족 상담 등 말기암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세엽 동산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오는 7월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에 앞서 처음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질 수준을 공표한 것으로, 향후 말기암 환자들과 가족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987년 대구․경북 최초로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16병상의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을 갖추고 말기암환자의 통증과 증상 관리뿐 아니라 원예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각종 이벤트 개최 등 영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인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세환자 지원, 유가족 후원, 소년소년 가장 양육지원 등 환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을 마칠 수 있도록 진료, 상담, 간호, 수발, 위로, 장례, 사별가족 관리 등 모든 종류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참고 *
<최우수 의료기관 14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갈바리의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대구보훈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모현센터의원,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 부산성모병원, 수원기독의원, 창원파티마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
<법적 미비 의료기관 12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상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광주기독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순천성가를로병원, 순천의료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지역암센터 (가천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목포중앙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평가당시 미비였으나 현재 요건을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