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낭절제술도 단일공 로봇으로
2014-11-10 14:09:29 관리자
‘담낭절제술도 단일공 로봇으로’
통증·흉터 줄이고 환자 만족도 매우 높아
우리 병원이 첨단 수술기법인 ‘단일공 로봇수술’에 있어 국내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부인과질환과 대장암에 이어 지난 5월 담낭절제수술도 단일공 로봇으로 성공했다. 간담췌장외과 강구정 교수는 지금까지 10여례 시술한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수술을 분석하여 10월 16일 열린 국제 로봇수술 심포지엄에서 그 증례들을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단일공은 통증, 흉터에 있어서 기존의 3공식(3개의 구멍)에 비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시술한 모든 환자가 담석수술을 계획하는 다른 환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였다고 전했다.
우리 병원은 2011년 로봇수술 장비(Davinci Si)를 도입함으로써 구멍 1개를 뚫고 3개의 로봇팔이 들어가는 새로운 차원의 단일공 수술이 가능해졌다. 기존 로봇수술에 비해 상처가 3개에서 1개로 줄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에게 만족도가 훨씬 높다.
우리 병원은 부인과질환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 중이며, 최근 대장암에서도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하여 첨단 로봇수술 분야에 획을 긋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