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의술 배워 인도 어린이 돕고 싶다
2009-10-08 16:00:47 관리자
인도 의사가 7월 8일부터 6개월간 정형외과에서 연수를 받기 위해 우리 병원을 방문했다.
인도 시립병원 소아정형외과에서 근무중인 인도 의사 킬티 람나니는 "소아정형외과 송광순 교수의 명성을 듣고 의술을 배우고 싶어 연수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 선진 의술을 배워 인도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리 병원은 111년전 미국 의사선교사에게 받은 사랑을 되갚기 위해 그동안 해외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제는 인재를 양성해 자국에 헌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외국의사들의 연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의료관광과도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타지키스탄, 인도, 중국에서 온 의사 4명의 연수가 있었고 현재 우간아 의사도 소아외과와 대장항문외과에서 연수중이다. 우리 병원은 외국 연수자들을 위해 각 과별 담당교수를 선정해 책임지도하게 하고, 각종 생활용품이 완비된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료 숙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외국인 연수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