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사랑, 필리핀 빈민촌 지역 의료선교봉사
2009-10-08 15:59:00 관리자
네팔사랑(회장 이규석 교수)은 칠성교회 실로암선교단과 함께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근교 빈민촌 지역인 톤도, 뿔랑루빠와 다구판지방의 라구왁, 마나왁 등지에서 의료선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3년 연속 이 지역을 찾은 봉사단은 매일 섭씨 35도를 넘는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내과, 외과, 피부과, 치과 등 의료의 손길이 덜 미치는 분야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또 마닐라시청 앞 광장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의료활동을 펼치는 등 비지땀을 흘렸다.
특히 필리핀 현지교회인 라이트하우스, 한인교회 갈릴리교회 등과 함께 교회와 초등학교에 어린이성경학교를 열어 찬양율동과 신앙상담 등을 통해 2,500여명의 어린이와 성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네팔사랑은 오는 11월 네팔 카트만두 동산병원에서도 의료선교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