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있는 치유 동산’으로 다음 100년을 연다
2009-09-23 17:41:10 관리자
성형외과 손대구 교수가 미세혈관을 쉽고 간단하게 이어붙일 수 있는 새로운 혈관문합장치를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손 교수는 혈관을 이어붙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혈관 압박 및 이물 반응이 생기는 등 기존 미세혈관문합술이 보이던 단점을 보완한 ‘흡수성 혈관문합장치’를 도안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 개발된 혈관문합장치는 짧은 시간 내에 수술이 가능하고 생체 흡수성 재질을 이용해 이물감은 줄이고 혈관 탄력성은 높이는 장점을 가진 획기적인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혈관직경의 차이 극복, 좁은 공간에서의 문합 가능, 술기 습득에 필요한 수련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허받은 흡수성 혈관문합장치는 PCT(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