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은 세계 금연의 날 대구에도 금연캠페인 29일 펼쳐
2014-05-28 15:12:08 관리자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
대구에도 금연캠페인 29일 펼쳐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둔 5월 29일 대구 중심지에서 금연캠페인이 열린다.
중구보건소,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동산병원 금연클리닉, 대구시의사회가 힘을 합쳐 시민과 학생들의 금연을 유도하고, 흡연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에게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등록, 서약서 쓰기 등과 함께 금연에 관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포스터 전시도 있을 예정이다.
계명대 동산병원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인 김대현 교수(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지부장)는 “대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금연 운동을 시작한 도시이다. 1907년 금연으로 성금을 모아 나라 빚을 갚자며 국채보상운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정신을 본받아 메디시티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가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고,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연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금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본인의 각오와 주위의 도움으로 갈구현상 3분을 잘 넘기고, 중독이 심한 경우 보조제나 약처방으로 도움을 받도록 하며, 다시 피우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실수를 실패로 연결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첨부파일은 <담배의 해독과 금연방법> 관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