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소녀 사시수술로 밝은 미소 찾아줘
2013-12-18 14:02:44 관리자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 내년 초청 수술
영어선생님을 꿈꾸는 한 필리핀 여학생을 위한 나눔의료가 펼쳐져 화제가 되었다.
크리스틴 조이 A. 히아사(Christine Joy A. Hiasa, 18세)양은 왼쪽 눈이 돌아갔지만, 넉넉지 못한 형편에 치료시기를 놓쳐 지금까지 사시를 앓아야 했다.
그러던 중 상주 동부교회의 김윤규 목사와 관동교회의 남동균 목사가 크리스틴 양의 딱한 사정을 듣고 함께 힘을 모았고, 마침내 우리 병원과 인연이 닿아 11월 5일 안과 이세엽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으로 돌아갔다.
또 우리 의료원은 계명대학교와 ‘1%사랑 나누기’ 및 계명대학교 환력 6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안과 전종화 교수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타지키스탄 시각장애학교를 방문해 백내장 검사 등을 시행한 후, 10명의 학생 후보를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5월경 초청되어 나눔수술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