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예약신청

닫기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대한 절차
  •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처음진료 간편예약
  •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생년월일, 연락처
  •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상담 후 2개월 이내
    • 예약 후 미내원 시 2개월 후 자동 파기
  • 4. 관련 법령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및 제22조

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에 동의 하십니까?

생년월일

아래 예약신청버튼을 누르시면, 전화예약센터 전문 상담원이 연락 드리며, 통화량에 따라 통화가 늦어질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문의사항 1577-6622

병원소개

소식/공지

입는 옷으로 부정맥 진단 치료

2013-09-12 14:39:02 관리자

심장 부정맥 “입는 옷으로, 스마트폰으로, 가정에서” 해결한다
계명대 동산병원 김윤년․ 박희준 교수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에 선정, 연 20억 투자
입는 제세동기, 가정용 진단키트, 스마트폰 의료단말기 등 상용화 앞당겨

 

대구 의료진들이 국내 IT산업과 의료기기가 융합된 새로운 시장 창출에 앞장선다.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 의용공학과 박희준 교수의 "부정맥 질환 진단‧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의 주요 개발내용은 ▲부정맥 진단 알고리즘이 탑재된 조끼처럼 착용하는 자동제세동기(Wearable AED) ▲휴대용 Na/K 분석기(가정에서 소변으로 나트륨/칼륨 진단하는 키트) ▲혈중산소포화도, 체온, 맥박, 호흡 측정하는 스마트폰 결합형 의료단말기 ▲병동 내 복합생체신호 모니터링 서비스 등이다.

특히 착용형 자동제세동기는 환자의 심장활동을 측정하고 필요시 적절한 충격을 적용하는 기기로 최근 미국 등에서도 임상연구
진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총괄책임자 김윤년 교수는 “부정맥은 심장질환 중 사망원인이 높은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 및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대비책은 없는 실정이다. 환자가 가정에서 소변을 통해 손쉽게 나트륨, 칼륨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Na/K 분석기 등의 POC서비스는 급증하는 심부전 등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또 산소포화도, 체온계가 포함된 스마트폰 결합형 의료단말기가 개발되면 U-Healthcare 환경에서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윤년 교수는 “앞으로 병원에서 제품 사양을 제시하고, 기업은 산학협력을 통해 시제품을 구현하며, 기업지원기관의 기술지원과 기업지원을 거쳐 다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칠 것”이라며 “부정맥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진단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기기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되어 201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연 20억원(국비10억, 지방비5억, 민간부담5억)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참여기관은 계명대학교,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오성전자, 성산ENG, (주)하이로시, (주)이화교역이며, 주관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총괄책임자 김윤년 교수)이 맡는다.


* POC서비스(Point of Care Service)
이동 전파 식별(Mobile RFID) 서비스 모델의 하나로, 현장에서 즉각 진료가 가능하도록 실시간으로 진료 기록ㆍ처방ㆍ검사 결과ㆍ투약 기록 등 임상 정보를 등록 및 조회할 수 있는 차세대 의료 정보 솔루션이다.

* 부정맥
부정맥이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아주 빠르거나 느리게 박동하는 경우를 말한다. 정상적으로 심장은 1분에 60번에서 100번 정도 뛰게 되는데 심장이 느리게 뛰어 1분에 60회 이하로 뛰는 경우를 서맥 (느린맥)이라 하며 심장이 빨리 뛰어 1분에 100회 이상 뛰는 경우를 빈맥 (빠른맥)이라고 한다.

** 상세한 문의 : 박희준 교수 (연구실 580-3731 / 010-8598-0972)

sc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