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센터 심포지엄 개최
2013-07-03 11:13:24 관리자
“뇌졸중 치료, 협진이 중요하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뇌졸중센터 심포지엄 개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뇌졸중 분야의 석학들을 초빙하여 최신 정보를 나누는 ‘뇌졸중센터 심포지엄’을 오는 7월 5일(금) 오후 2시30분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계명의대 신경과 손성일 교수가 동산의료원에 방문한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구성과 지금까지 치료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의대 신경과 한문구 교수가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의 뇌졸중센터 구성, 운영방안 및 경험을 발표한다.
또 계명의대 신경외과 이창영 교수가 동산의료원에서 혈관성형술의 경험과 결과에 대해, 서울의대 신경외과 오창환 교수가 뇌졸중 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포항에스병원 영상의학과 편해욱 과장이 뇌졸중에서 혈관내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뇌졸중에서 영상과 재활치료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서울의대 신경과 손철호 교수가 급성기 뇌졸중에서 뇌영상을 통해 어떤 환자를 선택하여 치료할 것인가에 대해, 경북의대 재활의학과 이양수 교수가 보행장애에 대한 재활치료에 대해, 영남의대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뇌졸중 후에 환자가 어떤 기전으로 회복되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최근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뇌졸중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뇌졸중은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따라서 뇌졸중의 발생을 예방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현대 의료에서 중요한 목표이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뇌졸중센터 손성일 교수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뇌졸중과 연관된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및 영상의학과에 탁월한 진료와 훌륭한 연구성과를 가진 분들을 연자로 초정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뇌졸중센터는 지난해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개설한데 이어 전담간호사 배치, 병실 조정, 대내외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뇌졸중치료의 질적 향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맞춤형 시술법은 해외 의료진들이 연수를 다녀갈 정도로 독보적이며, 뇌경색 환자 스텐스 시술도 2011년 지역 최초로 500례를 달성하는 등 뇌졸중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