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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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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빈 석좌교수,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선출

2013-06-18 09:16:3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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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빈 석좌교수,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선출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임만빈 석좌교수(65, 사진)가 6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총회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만빈 교수는 대한뇌혈관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술대회 차석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2월 24일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와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공저로는 신경외과학, 뇌혈관외과학이 있으며, 수필집 ‘선생님, 안나아서 미안해요’, ‘자운영, 초록의 빛깔과 향기만 남아’, ‘나는 엉덩이를 좋아한다’ 등을 펴냈다. ‘선생님, 안 나아서 미안해요’는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자운영, 초록의 빛깔과 향기만 남아’는 2011년 제4회 의사문학상 수상(수필 부문)으로 선정되었다.

 

**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2008년 6월 26일 맹광호(전 가톨릭의과대학장)교수를 초대회장으로 <의사와 의학도들에게 수필문학을 통한 인성교육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국규모 단체다.

 

회원은 수필잡지나 신문 혹은 문학상 공모전을 통하여 등단한 의사가 회원이 될 자격을 가지며 가입을 원하면 소정의 자격 심사를 거친 후 회원이 된다. 대학교수, 종합병원 혹은 개인병원에 근무하거나 운영하는 의사로 구성되어 있다. 2대 회장은 이방헌(전 한양대 교수), 3대 회장이 임만빈(계명대 석좌교수)이며 현재 48명의 회원이 있다.

 

매년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전국 의과대학/의전원 의학도 수필공모전을 시행하며 올 해 3회째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회원들이 쓴 수필을 모아 동인집을 내고, 1회 <너 의사 맞아?>, 2회 <아픈환자, 외로운 의사>, 3회 <행복해지고 싶으면>, 4회 <안 아퍼유>를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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