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웰니스 향상 휴먼케어 서비스’ 구축
2013-05-10 09:37:10 관리자
김윤년 교수팀 산자부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 선정
김윤년(심장내과), 서영성(가정의학과), 이종하(의용공학과) 교수와 손창식(계명대 생체정보기술개발단) 교수팀이 직장인의 우울증, 스트레스를 진단하여 이를 향상시키는 ‘통합 웰니스 휴먼케어 서비스’구축을 위한 개발에 나섰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13년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주제는 ‘일반인(직장인)의 균형 잡힌 웰니스 증진을 위한 응용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다. 연구는 DGIST와 컨소시움을 형성해 참여하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3년간 국비 1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5월 1일부터 개발에 들어간다.
웰니스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으로, 웰니스와 IT산업을 융합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개인 맞춤형 행복을 관리하는 미래융합사업이다.
김윤년 교수팀은 일반인에게 최소자각 측정 센서를 부착해 생체데이터와 식습관 등을 분석해 웰니스 지수 즉, 사람이 얼마나 즐겁게 살고 있는지를 측정한다. 이러한 휴먼케어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이 건강 유해 요소(스트레스,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비정상적 시생활, 비정상적 생활습관 등) 에 대한 지속적 방어와 관리를 하며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운송업, 제조업, 농업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시험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