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조이플핸드, 오는 4월 ‘한국 동산 약방’도 개소
동산조이플핸드(회장 배옥석)는 필리핀 마닐라 외곽지 티로나 빈민촌에서 어렵게 삶을 이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난해 10월 ‘Tirona Hope share church’(티로나 희망 나눔 교회)를 건축하고, 12월 10일 헌당식을 가졌다.
동산조이플핸드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간단한 진료와 필요한 약을 줄 수 있는 ‘한국 동산 약방(Korea Dongsan Pharmacy)’도 개소한다. 개소식은 오는 4월 20일부터 실시되는 필리핀 봉사활동 기간 중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필리핀 빈민촌 어린이 돕기 음악회를 2월 21일 오후 7시 대구제이교회에서 대구지역 7개 교회와 3개의 기독교 모임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한국 동산 약방 개소를 위한 격려와 기도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