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의대 엄융의 교수, 한국인 최초 유럽생리학회지 주필 선정
2013-03-25 14:17:47 관리자
계명의대 엄융의 교수, 한국인 최초 유럽생리학회지 주필 선정
통합의학연구 국제학술지서도 편집장 맡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엄융의 교수(69)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 "Pflügers Arch - European Journal of Physiology" (유럽 생리학회지)의 주필에 선정되어 3년간 활동한다.
‘Pflugers Arch - European Journal of Physiology’는 독일 유수 출판사인 Springer Verlag에서 1868년부터 발간한 세계 최초의 생리학 학술지로, 전 세계 의대교수 7명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IF=4.46)*
엄융의 교수는 학술지 주필로서 생리학 분야의 투고된 원고를 받아 심사위원을 선정 ․ 위촉하고, 심사결과를 토대로 원고를 채택하여 학술지에 게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엄교수는 2012년 12월 창간한 통합의학분야 국제학술지인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통합의학연구)’에서도 편집장을 맡고 있어, 의학분야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 참고 : IF=논문인용지수(Impact Factor)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인용빈도 등을 평가하는 항목을 뜻한다.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에서는 IF(논문인용지수)를 중심으로 평가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많이 인용된 학술지이며 명성이 높다.
□ 엄융의 교수 약력
▲ 서울의대 졸업(1969), 서울의대 의학박사(1978)
▲ 서울의대 명예교수(2009)
▲ 한국과학재단 연구심의위원(1992)
▲ Korean Physiome Society 회장(2012)
▲ 대한생리학회 이사장(2003)
▲ (현) 계명의대 생리학교실 교수
▲ (현) Pflügers Arch - European Journal of Physiology 주필
▲ (현)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