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이야기 발간
2013-02-27 13:26:16 관리자
동산병원 조용원 교수 외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 발간
뇌전증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실제적 안내서
“뇌전증이란 어떤 질환일까?”
“과연 우리가 올바로 알고 있는 걸까”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주축이 되어 운영 중인 에필리아(뇌전증 포탈 사이트) 관련 전문가들이 뇌전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치료 경험을 기술하여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를 출판했다.
뇌전증은 국내 약 12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성 질환이다. 예전에는 ‘간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질환에 대한 잘못된 관념으로 인하여 환자와 그 가족들은 발작증상으로 인한 고통 외에도 사회적 부정적인 낙인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까지 감당해야 한 경우가 많았다.
계명대 동산병원 조용원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환자나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뇌전증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전환할 수 있으며, 질환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를 통해 뇌전증 환자도 일반인과 적어도 비슷한 수준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들을 풀어서 설명하였고, 만화그림을 다양하게 추가하여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뇌전증 환자 및 가족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는 뇌전증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바로잡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범문에듀케이션, 288p, 정가 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