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의료원, 포스텍과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공동연구 협약
2009-02-06 17:19:00 관리자
계명대 동산의료원, 포스텍과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공동연구 협약
- 의사가 자체 개발 ‘패치형 심전도’로 실시간 심장체크…세계최초
- 의료 사각지대 ‘U-헬스모니터링’으로 해결…울릉도, 독도와 시행중
의료의 사각지대나 가정에서도 의료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헬스서비스가 산․ 학, 연 협동의 구체적인 실현을 이룰 전망이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12월 29일(화) 11시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분야와 계명대 의과학분야간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다.
양기관은 U-헬스사업, 원격의료, 차세대 지능형 의료정보시스템, 정보통신 및 의과학 분야에 상용화 가능한 연구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3년전부터 ‘U-하트’라는 패치형 심전도를 자체 개발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시간 운영중이다. 심장병 환자들이 U-하트를 가슴에 부착하고 가정이나 전국어디에서든 심전도 상황을 핸드폰으로 의료진에게 전송, 심장전문의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1인실 입원환자들의 상태도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U-Health 모니터링을 운영중이다. 또 중환자실 환자의 심장상태도 의료진이 어디서든 24시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험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8년 8월부터 울릉도 보건의료원과 독도 경비대 막사에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완비하고 울릉도민이나 독도 경비대원들이 현지에서 실시간 종합병원의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심장내과에서는 울릉도민과 독도경비대 500여명에게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하 포스텍 연구부총장겸 산학협력단장, 차순도 계명대 동산의료장이 공동연구 협약서에 서명하며, 공동연구 책임자로 홍원기 정보통신연구소장과 김윤년 생체정보기술개발사업단장이 함께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