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복희 작가 초대전 개최
2012-09-25 10:20:15 관리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방복희 초대전 門 개최
개원 113주년 門 열며 10월 한달 의료원에서 전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개원 113주년을 기념하여 ‘방복희 작가의 초대전’을 10월 1일부터 한달간 의료원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방복희 작가의 주된 작품인 ‘문’과 ‘누드’를 주제로 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어느 골목길의 빛바랜 벽, 녹쓴 철문, 세월과 함께 닳아버린 문고리 등을 통해 세월이 주는 흔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대중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시한다. 또한 창호지 문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여인을 통해 옛 것이 주는 고풍스러운 멋과 모성의 공간을 표현한다.
방복희 작가는 “좋은 그림은 보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이다. 또한 좋은 작품에서 좋은 기(氣)를 받으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효과가 있다. 제 그림을 보는 분들이 편안한 느낌과 감동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방복희 작가의 ‘문’은 동산의료원이 113년간 환우들이 건강하게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치유의 문’과 일맥상통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우들이 따뜻한 한 줄기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복희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개인전 11회를 비롯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수의 그룹전을 개최한 우리나라 대표 여류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