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의료원 개원 110주년! 지역민의 사랑의 감사
2009-02-06 17:12:28 관리자
동산의료원 개원 110주년 ‘세계로 뻗어가는 의료원 만들자’다짐
1899년 ‘제중원’으로 시작, ‘사랑의 인술 한세기’ 환우 지역민과 함께 축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개원 110주년을 맞아 ‘미래를 선도할 동산의료원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힘찬 도약을 하자’며 희망찬 결의를 다진다.
동산의료원은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마펫홀에서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순도 의료원장의 기념사, 신일희 총장의 축사와 임만빈 교수(신경외과), 김권배 교수(내과) 등 ‘제4회 자랑스런 동산인상’(명단 첨부)에 선정된 교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110주년 기념사에서 “110년 역사와 저력을 바탕으로 전교직원이 힘을 모아 새 동산의료원 창조의 꿈을 실현하자”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첨단의료장비 도입과 진료시스템 강화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특히 1899년 제중원으로 문을 연 뒤, ‘선교, 진료, 교육, 연구’를 설립이념으로 오랜 역사동안 사랑의 의료선교활동을 펼쳐온 동산의료원은 그 동안 함께 해 온 시민과 환우들을 위해 알찬 행사도 마련했다. 개원 당일 동산의료원을 찾는 환우 중 110번째 행운의 고객을 선정(정형외과 진료환자)하여 선물을 전달 했다.
9월 30일 저녁에는 ‘환우 가족 및 대구시민을 위한 생명사랑 콘서트’를 동산의료원 치유정원에 마련된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쳤다.. 환우, 가족, 시민, 교직원 등 500여명은 ‘신명나는 국악한마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