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북경대와 mou 체결
2012-05-17 18:30:38 관리자
동산의료원, 북경대학 의학부와 의료협력 약속
차순도 동산의료원장 중국에서 MOU 체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해외로 찾아가는 의료협력을 펼침으로써 글로벌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이세엽 대외협력처장과 함께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중국 북경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100년 전통의 북경대학 의학부(중국 중앙정부에 의해 설립된 의학전문학교)와 5월 15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경대학 의학부 웨이강 황 부원장이 참석했으며, 양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동산의료원은 교수․ 학생․ 직원간 상호교류와 합동연구, 학술자료와 정보공유 등을 통해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한-중간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함께 해왔으며, 앞으로 의료를 비롯한 민간차원에서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중국과의 우호를 증진하고, 중국인을 대상으로 의료분야의 한류 열풍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한․중수교 1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심장병 어린이 10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 사업을 펼쳤고, 최근에는 중국 대리대학교 부속병원, 남방의과대학 부속병원, 칭다오 시립병원 등과 MOU를 체결하여 의료정보 소통을 진행중이다.
** 북경대학 의학부는 1912년 중국 중앙정부에 의해 설립된 의학전문학교로 중국 최초의 국립대학인 북경대학교의 단과대학이다. 교수 3827명, 재학생 10112명이 있으며, 북경 수도지역에 있는 14개 병원과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