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어린이 구순구개열 32명 수술 우리 병원이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박명수)와 함께 베트남에서 나눔봉사를 펼쳤다.
우리 병원은 한기환 병원장을 비롯해 의사, 간호사 5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2월 18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롱안시 지역에서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순구개열 어린이 환자 32명의 수술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 주관으로 총 32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의료봉사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행사도 함께 실시하여 빈곤퇴치와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우리 의료원은 지난해 12월에 베트남 현지에서는 완치가 어려운 양측성 완전구순구개열 어린이 환자를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함으로써 인술을 전세계에 나누는 나눔의료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내용은 베트남 국영 하노이TV에 특집으로 방송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