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 봉사모임인 동산조이플핸드(회장 배옥석)는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JOYFUL HEALING CHURCH IN MANILA’를 중심으로 해외의료봉사에 나섰다.
우리 의료원은 지난해 연말, 대구교회와 동산의료선교복지회 후원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JOYFUL HEALING CHURCH IN MANILA’를 설립했다. 이 교회는 우리 의료원이 캄보디아에 이어 해외에 개척한 두 번째 교회로, 현재 100여명이 출석하고 있다.
필리핀 봉사단은 외과, 피부과 의료진을 비롯해 8명으로 구성돼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필리핀 마닐라 톤도 쓰레기장에 있는 어린이 250여명과 발렌쉬엘라 지역 및 교회에 거주하는 6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이·미용 봉사까지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