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6천7백여만원 전달간호대학(학장 이병숙) 모교방문의 날 행사가 11월 4일 간호대학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및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동문현황 보고, 기별 및 지부별 동문 소개, 학생-동문 멘토 결연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돈독한 우정과 추억을 나누었다.
특히 동문들이 간호대학 발전기금으로 6천7백여만원을 모금하여 훈훈한 모교사랑을 전했다.
간호대학은 1924년 개교, 8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국내 간호전문직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병숙 학장은 “이번 모교방문의 날은 성서캠퍼스로 이전한 간호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가진 화합의 장이라 더욱 의미있으며, 내년부터는 졸업한지 20년, 30년, 40년 되는 동문이 주축이 되어 매년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