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시티 대구,계명대 동산병원 친절병원 선서식 거행
2009-02-06 16:55:20 관리자
메디시티 대구‘친절하고 설명 잘 하는 병원’만들자
계명대 동산병원 전공의 앞장서, 친절병원 선서식 거행
계명대 동산병원(원장 정철호) 전공의들이 ‘친절한 병원 만들기’를 선창하고 나섰다.
환자와 최일선에서 만나는 전공의들이 자발적으로 친절한 병원 만들기에 앞장선 것은 이례적이다.
동산병원은 총의국장(전공의 대표), 인턴장과 함께 원내 친절강사가 힘을 합쳐 6월 3일 마펫홀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병원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취지 설명에 이어 총의국 대표와 친절강사, 의료원 운영위원들이 먼저 친절병원 선서를 선창하고, 참석한 교직원들이 후창하며 메디시티 대구의 최고 친절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전교직원이 ‘친절하고 설명 잘 하는 병원’이라는 문구가 생겨진 친절 배지를 달고 환우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랑으로 섬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철호 병원장은 “사고와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생활이 즐거워지며, 그런 행복한 마음이 고객에게 친절을 베푸는 바탕이 된다.”며 “친절로 소문나는 병원이 되어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총의국장 김주민 전공의(신경과)는 “환우들을 만나면서 정성껏 설명해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다.”며 “힘든 전공의 시절이지만 환우 한분 한분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4월 총의국 대표와 원내 친절강사 워크숍을 가졌으며, 기존 친절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오는 7월부터 전교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