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의료원 AJ & 카쉬미르 수상 초청 의료포럼 개최
2009-02-06 16:50:36 관리자
계명대 동산의료원‘ 아자드 자무 & 카쉬미르 수상, 주한 파키스탄 대사’초청 의료포럼 개최
한국-카쉬미르협회 창립총회도 참석…양국 우호 다져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민간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한 대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파키스탄령 ‘아자드 자무 & 카쉬미르(Azad Jammu and Kashmir)’ 수상을 초청하여 의료 친선포럼을 개최한다.
동산의료원-카쉬미르 의료포럼에는 사다르 무하마드 야쿱 칸(Sadar Muhammad Yaqoob Khan) 카쉬미르 수상을 비롯해 교육부장관, AJK 대학 부총장, 정부 병원장 등 카쉬미르 대표단 8명과 무라드 알리(Murad Ali) 주한 파키스탄 대사가 참석하여 한국과 카쉬미르 의료현황과 의료정보를 교류한다.
이들은 5월 7일 오후2시 동산의료원을 방문하여 첨단시설과 의료장비, 병동, 국제진료센터 등을 둘러본 후, 3층 마펫홀에서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의 개회사, 카슈미르 수상과 파키스탄 대사의 축사에 이어 5시까지 의료포럼을 가진다.
동산의료원은 지난 2005년 10월 카쉬미르 대지진으로 수만명이 생명을 잃고 백여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을 때 순수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파키스탄 국립의료원과 최대 지진피해현장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7년에도 또한번의 의료봉사단이 카쉬미르 무자파라바드병원에서 진료활동을 실시했고, 그 당시 살다르 아티크 아메드 칸(Sardar Attique Ahmed Khan) 前 카쉬미르 수상이 동산의료원의 헌신적인 의료봉사에 감사하며 카쉬미르와 한국간 친선포럼을 제안했다.
이러한 과정으로 5월 6일 한국을 방문한 카쉬미르 대표단들은 동산의료원과의 의료포럼 외에도 오는 1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계명대학교와 교육 및 IT분야 포럼을 갖고(5월 6일), 대구광역시장과 수자원공사를 방문(5월 8일) 하기도 한다.
이날 동산의료원은 의료포럼과 함께 한국-카쉬미르협회 창립총회(오후5시), 카쉬미르 수상과 파키스탄 대사 환영 만찬(오후6시30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국-카쉬미르협회는 양국간 친선교류와 문화탐방 및 의료사업, 장학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민간차원에서 국익증진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게 된다.
동산의료원 손은익 대외협력처장은 “각국 주요인사의 방문과 국제교류가 대구 경북의 위상과 의료수준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한국-카쉬미르협회가 양국간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지역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산의료원은 한국-카쉬미르협회 뿐 아니라 한국-카자흐스탄협회, 한국-네팔협회 등을 통해 국제 문화교류와 친선도모를 통해 대구의료의 위상을 높이고, 대구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