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김상현 교수, 「류마티스가 뭔가요」 교양서 출간
2022-01-27 14:33:06 관리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김상현 교수, 「류마티스가 뭔가요」 교양서 출간
류마티스 주치의와 환자의 대화로 구성, 류마티스 질환 더욱 쉽게 풀어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김상현 교수(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교양서 「류마티스가 뭔가요」를 1월 20일 출간했다. 이 책은 류마티스 주치의와 환자의 대화로 이뤄져, 아직은 낯선 류마티스라는 병에 대해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인 김상현 교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20여 년 간 많은 류마티스 환자들을 치료해오고 있다. 여러 환자들을 만나며 겪었던 안타까운 마음과 환자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 책에 정성을 쏟아냈다고 한다. 그는 “적절한 시기에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만나는 환자는 다행이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쳐서 오는 환자들도 있어 안타깝다”며 “관절에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강조한다. “류마티스라는 질병이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어, 환자가 제 때에 진단을 받지 못하고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책을 출간했다고 전했다.
공저자인 정막래 전 계명대 교수는 계명대학교 재직 시절, 갑자기 찾아온 류마티스라는 병을 치료하며 알게 된 김상현 교수와의 인연을 ‘황금 같은 만남’이라고 말했다. 정막래 교수는 류마티스 질환의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준 주치의 김상현 교수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류마티스라는 병에 관해 이해하고, 저처럼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행복한 일상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