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빈교수, 의사문학상 수상
2011-05-18 09:10:55 관리자
계명대 동산병원 임만빈 교수, 대한의사협회 ‘의사문학상’ 수상
수필공모전 우수상도 함께 받아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임만빈 교수가 2년전 발간했던 <자운영, 초록의 빛깔과 향기만 남아> 수필집으로 대한의사협회 제4회 의사문학상(일반 수필부문)을 수상했다. 의사문학상은 의사가 과거 3년간 발간한 소설, 시, 수필을 대상으로 각각 1편씩 시상한다.
또한 임만빈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한 ‘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 1차 수필 공모에서 <선생님, 언제 나아요?>로 우수상도 함께 받았다.
시상식은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 기간인 2011년 5월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거행되었다.
임만빈 교수는 계명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장, 제9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장, 계명대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임교수는 한미수필문학상 입상 및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은상 수상, <에세이문학>에 ‘동충하초’로 등단(2006)했으며, 2007년 발간한 ‘선생님 안나아서 미안해요’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